실구매가 ‘2천만 원?’ 출시 앞둔 KGM 전기 픽업트럭, 그 실물 포착

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픽업트럭 개발이 한창이다. 현대차는 크레타 기반의 소형 픽업트럭을, 기아는 모하비를 기반으로 한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을 개발하고 있다. 여기에 그치지 않고 KG 모빌리티(이하 KGM)는 전기 픽업트럭 O100을 준비 중에 있다.